첫사랑 / 문향란 나 그대를 사랑하려 합니다. 그대의 낯설지 않은 미소와 눈웃음을 기억하며 그 모든 것이 내 곁을 떠나간다 해도 영원을 약속하렵니다. 그대에게 건네지도 못하는 사랑 나 그대 앞에 나설 용기가 없습니다. 그대에게 내가 누구인지도 애써 밝히지 않으렵니다. 그저 소중히 내 마음의 일기장을 넘기며 오늘 또 한 페이지 그대 모습 그리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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